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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50회 산행을 "김해 산악회"와 함께 했다.

주2회정도 꾸준히 산을 찾다보니 건강은 물론 산에대한 끌림이 더욱 커지는듯 하다.

자주뵙지는 못하지만,"산" 이라는 매개체로 인하여 맺은 인연이라

같이하는 시간이 마냥 즐거운 "김산" 그 김산과 오늘의 산행을 시작해 본다.

.

밀양 구만산(785m)

계곡이 깊어 九萬山 인가?

솔직히 조망은 좀 그렇다. 그러나 구만이 품은 구비구비 계곡은최소한 여름한철 만큼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이라 부를만 했다.시원한 물소리로 시작되는 들머리 초입부,

옹기종기 아기자기한 숲길, 가파른 된비알은 온몸을 땀통으로 만들지만,

하산길에만나게 되는폭포와 계곡은정상까지의 고생(?)을 보상하고도 줄이가 남는다.


산행요약

09:18 - 들머리 출발(인곡마을)

10:50 - 구만산 정상/휴식및 사진 촬영

11:11 - 계곡 하산

11:40 - 중식(구만계곡)

12:30 - 계곡 하산(휴식)

14:17 - 구만사

14:48 - 주차장(동강중)도착

총 산행시간 : 5시간 30분(휴식,중식포함)

단순한 산행이 목적이라면 3시간30분~4시간 정도면 산행을 완료 할 수 있을것이나,

계곡을 만끽 하다보면 기약 할 수 없는게 하산 시간이다.


인곡마을

안개도 자욱하고, 바람도 없다. 그래도 회원님들 얼굴엔 웃음기가 가득하다.


봉의 저수지


오늘도 사진은 별루일듯한..

오늘의 후미조 - 아직 술이 덜깬듯한 용관씨~ 엄청 힘들낀데 베낭엔 또 막걸리 몇병이 들었단다.


방울토마토 몇개먹고 다시진행.


역시 전날 약주가 있으셨다더니 힘이 드신모양입니다.^^ 우후~


스피드있게 차고 오르시던 권이사님.

뒷쪽에 맨발 회장님도 보이시는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선두그룹의 휴식


난 너의 바지가 부러버~





자~ 모이세요!


단체 증명사진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진다는건 부러운 일입니다. 그치요?


요염한 자태로다가...


또 부럽습니당.


용관씨! 술 깨는감?


산애는 땀한방울 안흘리네? 독하게 스리


덜님은 오늘 쪼매 힘든갑슴다.^^


넘어가고..


탁족을 하며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이다. 총무님 ! 고기 맛나게 먹었습니다.



조망 빼고는 전부 좋다. 숲도 좋고, 물도 좋고,바위도...


요렇게 멋지구리 하다.


구만폭포

벨이 행님~ 솔직히 말하이소

코 세웠지요? ㅎㅎㅎ


이 이사님 회복 되셨네요.



하산길..계곡 물 소리가 얼른 들어오라 유혹한다.


너덜길도 재미가 있다.



알탕을 하고났더니, 발걸음이 이렇게 가벼울 수 가 없다.



철 계단을 뒤로하고..

구만사


한적한 시골 마을도 감상을하고..


전원일기 풍경도 감상을 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사과와..


감 익을 무렵

다시한번 와 보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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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kg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