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근 몇달만인지 기억조차 가물거릴 무렵

이렇게 뭉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대 최고(?)의 인원이 모였기에 "활주로"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음을

확인한것 같아 더욱 기뻤습니다.

익숙한 금정산 이다보니 GPS도 지참하지 않았는데, 이런 생소한 코스인줄 알았더라면

고도표라도 남겨둘걸하는 아쉬움이 더하네요.

언제 개인적으로라도 올라 궤적을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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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뽀식이 영웅이 덕분에 회원님 모두 사진 한장에 쏙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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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부자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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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이 그늘이 많아 다행 이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이 될 만큼 굉장한 날씨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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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차장님! 공항에서 계속 뵙는다는 생각에 정년 퇴임이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전날 약주에 많이 힘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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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봉을 그냥 지나쳤으면 얼마나 섭섭 했을까요?

점심을 들고나니 원기가 회복된 탓인지 요렇게 멋진 고당 사진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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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잠간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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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가 멋지십니다.

산행대장님의 멋진 모자가 잘 어울리세요^^ 기냥 선물하시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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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로 맛있는 치킨이며 족발, 알싸한 쇠주..

모두가 오늘의 분위기 띄우기에 빠져서는 안될 요소였던것 같습니다.

산행코스 잡느라 수고하신 산행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 많이들어와서 우리 활주로가 오랬도록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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