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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6.10 윈도우 단축키 모음 1
  2. 2005.06.09 11:14 (2005.6.8) 1
1. 윈도우 + ...

윈도우키 : 시작메뉴 부르기 ( = Ctrl + Esc )
윈도우키 + D (토글) : 바탕화면보기 ( = 화면에 나타난 창을 모두 작업표시줄로..)
윈도우키 + M : 바탕화면보기 2 ( cf; 윈도우키 + Shift + M : 창 원래대로..)
윈도우키 + E : 윈도우탐색기열기
윈도우키 + F : 검색창 ( = 찾기에서 "파일또는 폴더")
윈도우키 + Ctrl + F : 검색창 ( = 찾기에서 "컴퓨터")
윈도우키 + R : 실행창 ( = 시작 -> 실행)
윈도우키 + Tab (+ Enter) : 프로그램 이동
윈도우키 + F1 : 윈도우 도움말
윈도우키 + Pause/Break : 시스템 등록정보

2. Alt + ...

Alt + 방향키 : 뒤로 (<-) , 앞으로 (->) (인터넷 익스플로러 또는 탐색기에서)
Alt + Space Bar : 시스템 메뉴 호출
Alt + Enter : 등록정보 보기
Alt + F4 : 프로그램 종료 (현재 프로그램을 바로 종료시킴)
Alt + Tab : 프로그램 이동 ( Enter 누를 필요없이 바로 이동)
Alt + F : 응용프로그램의 "File" 메뉴 호출

3. Ctrl + ...

Ctrl + Esc : 시작메뉴 부르기 ( = 윈도우 키)
Ctrl + F4 : MDI 프로그램 문서닫기 (mIRC 같은 프로그램)
Ctrl + Alt + Delete : 프로그램 강제 종료 (작업관리자로 이동하여 선택적 종료)
Ctrl + W : 현재창 닫기 (한 프로그램에서 여러창 띄운 경우 - 프로그램 종료와는 다름.)
Ctrl + A : 모두선택
Ctrl + C : 복사하기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넣기

4. Shift + ...

Shift + Delete :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
Shift + CD 넣기 : CD 자동 실행 않기
Shift + 방향키 : 블록 지정하기
Shift + 폴더 (더블) 클릭 : 폴더를 윈도우 탐색기처럼 열기
Shift + F10 : 바로가기 메뉴

5. 마우스와 단축키

Ctrl + 클릭 : 떨어져있는 복수 개체 선택
Shift + 두군데 파일을 지정 : 연결된 복수개체 선택
Ctrl + 드래그 : 복사하기
Shift + 드래그 : 이동하기
Ctrl + Shift + 드래그 :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Shift + X 표시 클릭 : 현재 폴더와 상위 폴더 닫기

6. Space Bar '단축키 기능'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마우스나 화살표키를 쓸 필요없이 스페이스바를 치면 현재 화면에서 아래 화면으로 내려갑니다.
이메일을 읽다가 현재 창에서 읽기가 끝났을 때는 스페이스바를 치면 아래로 내려갑니다.
메일 읽기가 끝났을 때 스페이스바를 치면 다음 메일로 넘어갑니다.
엑셀에서는 지울 내용이 있는 칸에 커서를 대고 `Delete' 키나 `Back Space' 키를 누르지 않아도, 스페이스바 한번만 누르면 내용이 전부 지워집니다.
파워포인트에서는 슬라이드 기능을 쓸 때 스페이스바를 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7. Alt + Tab

윈도우의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여러 프로그램 띄워 놓고 있을 때, 작업전환은 보통 마우스의 포인터로 하는데 단축키 `Alt + Tab' 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작업창을 여러개 띄운 상태에서.. Alt 키와 Tab 키를 동시에 누른 후 Alt 키는 그대로 누른채 두고 Tab 키만 떼면 화면중간에 현재 활성화된 프로그램 전부를 보여주는 창이 뜨고 이 상태에서 Tab키를 툭툭 눌러보면 블록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꿀 작업창으로 블록을 움직이면 됩니다. 손에 익으면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 더 편합니다.
또한 이 단축키를 이용하면 마우스 작동이 멈췄을 때도 안전하게 재부팅할 수 있습니다. 먼저 Alt + Tab을 눌러 작업창을 띄운 뒤, Alt + F4 를 눌러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고, 프로그램 종료가 끝나면 자판에 있는 윈도우키를 누른 후, `시작' 창이 뜨면 화살표 키로 시스템 종료를 택한 뒤 엔터.

8. Ctrl + Enter

익스플로러에서 가장 대표적인 주소인 http://www.**.co.kr 을 곧바로 띄워줍니다. 주소창에 kbs 라고만 치고, 콘트롤키와 엔터키를 함께 누르면 http://www.kbs.co.kr 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5.5 버전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5.5 보다 낮은 버전 사용자는 .co.kr 대신에 .com 으로 연결됩니다.

9. Esc (시작화면 없이 바로 윈도우 띄우기)

컴퓨터를 부팅할 때 윈도우 로고, 즉 시작화면을 띄우는 시간이 지겨운 분들은 윈도우 부팅할 때 `Esc' 를 누르세요.
시작화면을 아예 없애려면 윈도우 98 사용자의 경우 루터폴더에 있는 `msdos.sys' 라는 파일을 메모장에서 열고 `Options' 항목을 찾아 logo 값을 0 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 파일은 읽기전용이므로 편집을 하려면 속성을 바꿔줘야 합니다. 하지만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파일인 만큼 초보자들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스템을 다시 켜야 하는 경우 컴퓨터 전체를 재부팅하기보다는 윈도우만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 기다리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재시작을 시키려면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종료 버튼을 누를 때 `시스템 다시 시작' 메뉴를 선택하면서 시프트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컴퓨터는 윈도우 재시작만 하기 때문에, 시스템 재시작을 할 때 컴퓨터가 자기진단을 하면서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10. 한자키 + 한글자음 (윈도우나 익스플로러 등에서 특수문자 사용)

윈도우나 익스플로러 등에서 글쓰기를 할 때 가끔 ▲ 나 ☎, ♨ 등과 같은 특수문자를 써야 할 때가 있는데 아래아한글이나 워드를 실행시켜 원하는 특수문자를 찾아 복사해서 옮겨쓰는 방법이 아니라 윈도우키 (한글자음 + 한자키)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자가 나오는 조그만 창으로 여러 특수기호들이 나타남.)

- 한자키 + ㅂ : ─ │ ┌ ┐ ┘ └ ├ ┬
- 한자키 + ㄴ : '나' 등의 기호를,
- 한자키 + ㅈ : 로마자 숫자 ( ⅰ ⅱ ⅲ ⅳ나 Ⅰ Ⅱ Ⅲ Ⅳ...)
- 한자키 + ㅅ : 기수형 한글자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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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kgga :

11:14 (2005.6.8)

2005. 6. 9. 08:19 from 영화 이야기

어떤영화? - pm 11:14에 일어난 5개의 범죄들..
우연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운명의 pm 11:14에 일어났다.

살기 좋은 마을 ‘미들톤’… 이름처럼 평화로운 밤이지만 운명의 시간인 11시 14분이 다가오고 마침내 일련의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하기 시작한다.

pm 11:14…20분 전으로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만취한 운전자 ‘잭’은 한 젊은 남성을 차로 치게 되고… 편의점에서는 ‘더피’가 여자친구에게 줄 돈을 마련하기 위해 권총강도를 벌이고 있다. 같은 시각 공동묘지, 과잉보호적인 아버지 ‘프랭크’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은폐하고자 하고…
인근에 있던 세 명의 십대들은 따분함을 견디다 못해 밴을 몰고 거리를 폭주한다. 그러나 이들은 밤이 끝나기도 전에 이러한 무모한 장난이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셰리’는 교묘한 속임수를 써서 남자친구에게 살인죄의 누명을 씌우고자 하는데…

밤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서로 무관하게만 보이는 이 모든 사건들로 인해 결국 두 건의 사망사건이 일어난다. 정확히 11시 14분에 일어난 교통사고!
관련 없을 것 같은 사건들이 모여 점점 그림은 완성되어 가고,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그 기막힌 타이밍에 관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 출처:롯데시네마 홈피

감상문

얼핏 우연인듯 보이는 일련의 사건들..

전체적인 줄거리는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기억이 난다. 나비효과? 아니 전개상으로는 나비효과보다

제목이 생각나지않는 어떤 영화와 아주 닮은꼴이다. 과거에서 현재로의 역전개가 이제 별로

신비롭지가 않다. 11시14분이라는 시간, 아니 타이밍이 가져오는 파급효과에 관객들은

조바심을 내고, 막연하게나마 추측하고 있었던 사건의 크기를 조금씩 풀어가는 재미는

그런데로 봐줄만하다. 80여분의 짧은 런닝타임이 영향을 미치는바가 크기도 하지만

마음졸이며 감상하다보면 어느세 엔딩~ 클라이 막스 자체가 엔딩 이다보니 허탈한 맘이 들기도 한다는...

결과를 놓고 원인을 추적해가는 스토리라인과 조금씩 녹아있는 코믹한 요소,약간의 스릴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의 힐러리 스웽크의 역할을 비교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는 단역,

나이살을 먹은건지 도무지 패트릭스웨이지가 출연한 의도는 뭘까?

한마디로 딱히 주연이없는 몽땅 조연인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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