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망산
2011.2.16
모처럼 산행에 나선다.
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했는데 오늘하루 홀가분한 마음으로 산에 오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기 까지 한다.
오늘 산행지는 거제 망산.. 바다와 산을 함께 감상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산 이랄까?
출발전
날씨가 포근한게 오늘 산행이 수월할 것 같은 예감.
정란도 오랜만이네..
휴게소 경치 치고는 꽤 괜찮은 편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서차장님 내외분
손사장님 내외분
산행 들머리 - 11:26
산행인원,쓰레기 봉투배포.. 산을 지키려는 노력이 보기좋다.
11:43 - 전망대 에서
포근한 날씨 만큼이나 산행하는 회원님들의 표정도 밝다.
ㅋㅋ 간만에 나도 한컷
빨치산 삘로..
12:31 - 휴식
삶은계란과 시큼한 막걸리로 목을 축인다.
으메~ 맛난거
운치있는 다도해 풍광에 감탄사 연발..
행님~ 아직 멀었거든요!
영차!
손사장님도 힘내이소~
캬~
포즈좋코
서차장님은 땀도 안나지요?
조금만 맑은 날이었으면 얼매나 좋았을까요?
배경이 아쉽습니다.
패쓰~
바위에서 제발좀 뛰지마세요^^
보는 사람 간이 쪼그라 들어요
역광이 아쉽네요 아직 기술이 부족한 탓에..
서차장님,손사장님 내외분이 참석해 주셔서
오늘 활주로 산행이 더욱 빛이 납니다.
자주 오실꺼죠?^^
활주로의 얼리 어답터
신기종 카메라를 선보이신 정기 과장님..
쪼매 탐 이 났다는...
또
패쓰~
13:20
즐거운 점심시간
다도해를 배경으로 점심을 먹는 이 기분, 밥이 아니라 보약 이지요^^
제일 뒷쪽에 가는배는 멸치를 찌는..
고문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14:57 - 드뎌! 정상
400미터를 밑도는 산 이지만 볼거리가 솔솔해서 재미가 있었다.
조그만 바위섬 하나하나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
단체 인증샷
후면 한자 버전
지각 소동에 커피 피박쓰고..
오늘 정기과장은 본전을 어떻게 뽑아야 할까요?
행님! 깔깔이 내주이소~
무시무시한 아구 힘으로 연약한 사과를 4등분..
내는 못함니데이~
뒷풀이 - 화명동 벌집 삼겹살
이어진 뒷풀이
이창훈 부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하루가 요렇게 마무리 됩니다.
다음 산행도 즐겁고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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